현재 내용은 이전의 내용과 연결되는 결론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앞의 내용을 꼭 보시고 혹시나 이해가 안된다시면, 내용을 보충 하시기 바랍니다.
‘공부 안 하는 아이 공부시키는 5가지 방법’ - 바로 이 제목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 안 하는 아이에게 ‘공부해’라고 말하기 전에 딱 하나만 확인는 것으로 하죠.

아이가 공부하지 않을 때우리는 보통 ‘하기 싫은가 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하기 싫은 아이와하고 싶은데 시작하지 못하는 아이는부모가 해줘야 하는 일이 전혀 다릅니다.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공부하기 싫어한다고 결론 내리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하기 귀찮은 부모용 최소마찰 행동은 단 하나입니다.
오늘 공부 안 하는 아이에게
“왜 공부 안 해?”
대신
“지금 공부를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가 뭐야?”
라고 한 번 물어봅니다.
다만 여기서도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청소년 상담사 입장에서는 이 질문조차 추궁처럼 들리는 아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 회의 안건을 바로 이것으로 넘기고 싶습니다.
🔥 회의 쟁점 2
“그 질문조차 싫어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여기서부터 A~F 유형별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실제 블로그 글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지점이 될 겁니다.
이 부분은 좀 더 다음에 심도 있게 다루겠습니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으면정말 스스로 공부하게 될까요?
오늘은 한 가지를 먼저 생각해봤습니다.
공부하지 않는다고 해서모두 ‘공부하기 싫은 아이’는 아니라는 것.
하고 싶은데 시작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실패할까 봐 피하는 아이도 있고,너무 지쳐 있는 아이도 있고,부모가 시키는 순간 하기 싫어지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이 생깁니다.
“공부하라는 말만 하면 짜증 내는 아이에게정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맞을까요?”
기다려주는 것과 방치하는 것은 다르고,관심과 간섭의 경계도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공부하라는 말을 줄이면서도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을아이의 유형에 따라 조금 더 깊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DAY 2.
「공부하라는 말만 하면 짜증 내는데, 아예 말을 안 해야 할까요?」
어쩌면 우리가 바꿔야 하는 것은아이의 공부가 아니라공부를 대하는 부모의 첫마디일지도 모릅니다.